예술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순수예술공간에서의 실험들

제17회 서울변방연극제는 예술가들이 직접 운영하며
실험을 전개하는 순수예술공간을 주목한다.

더텍사스프로젝트

더텍사스프로젝트

더텍사스프로젝트는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동소문로 42 다길 25번지는 ‘미아리 텍사스촌’으로 불리는 집창촌 골목 한가운데에 있다. 성매매 단속이 시작되기 전 대원여관과 성매매업소가 있던 곳이다. 몇 년째 빈 건물로 남아있던 건물주의 허락을 받아 2013년 8월부터 김규식 사진작가를 중심으로, 예술가들이 스스로 기획한 전시와 공연을 여는 실험공간이다. 문턱 높은 대안공간이나 상업성을 추구하는 갤러리에 맞지 않는 작가들을 위한 일종의 공동 작업장이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88-290
www.facebook.com/thetexasproject2013

미아리고개 예술극장

미아리고개예술극장

미아리고개 예술극장(구 아리랑아트홀)은 성북구 돈암동 미아리고개 구름다리 아래 위치한 소극장입니다.
1998년 활인소극장으로 출발하여 2008년 부터는 지역의 공공극장으로서 예비 예술가들의 인큐베이팅 장소로 사용 되었고, 2012년 성북문화재단 출범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연극협회와 함께 젊은 예술가들과 지역예술가들의 활동공간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2015년 현재 지역의 예술가들, 기획자들, 주민들과 같이 운영하는 미아리고개의 마을극장을 목표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 177

인디아트홀 공

인디아트홀-공

영등포구 양평동, 금형·사출공장 20여곳이 모인 건물의 2층에 263㎡의 전시·공연 공간이 자리잡았다. 다큐멘터리 <낮은목소리> 등의 음악을 담당했던 조병희 대표가 2012년부터 운영을 맡고 있다. 실험/생산/공유/자립을 키워드로, 갑을 관계를 뛰어넘는 공간과 예술가의 새로운 관계성, 공간 유지를 위한 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양평동1가 218번지 2층
www.gongcraft.net

소극장 혜화당

소극장혜화당2

소극장 혜화당은 대학로에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창작 공간 ‘소극장’을 지키기 위해 연극인들이 연대하여 만든 창작 페스티벌 전용극장이다. 구 까망소극장의 폐관 소식을 듣고 창작자들이 모여들어 2015년 6월 새롭게 개돤하였다. 배우, 작가, 연출가 등으로 이루어진 ‘창작스튜디오 자전거 날다’ 동인에서 출발하였으며, 10인의 운영위원 및 프로그래머로 구성되어 공동운영한다. 소극장이 단순히 연극 상연을 위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서 연극인들의 열정과 연대를 하나의 운동으로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서울 종로구 동숭동 1-89 석마빌딩 3층 (구.까망소극장)
http://blog.naver.com/hehwadang

공간 해방

공간해방

해방촌 언덕에 위치한 공간 해방은 일상에서 작은 실험을 반복하는 틈새 문화 공간이다.

용산동2가 1-732
http://haebang.org

성북구민회관

성북구민회관

성북구민회관은 음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공연과 발표회, 설명회, 강연회 등의 다양한 대관이 가능한 759석 규모의 대강당이 있어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행사와 문화예술의 쉼터가 되고 있으며, 월이용과 일일 이용이 가능한 조용한 분위기의 독서실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헬스장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성북구 성북로4길 177 성북구민회관
www.sbculture.or.kr